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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보온도시락은 보온통과 반찬통의 재질이 서로 다른 하이브리드 구성이다. 보온이 필요한 통은 스테인리스를, 반찬을 담는 통은 유리를 써서 국물 요리와 냄새 걱정을 함께 줄인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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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기준으로 확인되는 용량별 구성과 가격대, 코스트코 전용 구성의 차이를 정리했다.

글라스락 보온도시락은 용량별로 구성이 다르다
플레인 보온도시락 세트 1300mL는 보온용기 2개와 반찬용기 2개, 수저세트와 가방까지 포함된다. 970mL 세트는 보온용기 400mL에 반찬용기 320mL·250mL가 더해지는 구성이다.
데일리 보온도시락 400mL는 보온용기 1개와 반찬용기 2개, 수저세트와 가방으로 꾸려진다. 단품으로는 650mL 플레인과 960mL 모노 제품도 따로 판매된다.

보온통은 스테인리스, 반찬통은 유리다
글라스락 보온도시락이라는 이름만 보면 전체가 유리로 만들어졌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보온이 필요한 부분만 스테인리스를 쓰는 하이브리드 구조다.
반찬통을 유리로 만든 이유는 국물이나 양념 냄새가 플라스틱보다 덜 남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자레인지에 반찬통만 따로 데울 수 있다는 점도 유리 소재의 장점으로 꼽힌다.

코스트코 전용 구성은 따로 있다
일반 유통 채널에서 파는 플레인·데일리 세트와 달리, 코스트코에서는 8P 세트나 4P 세트처럼 다른 구성으로 묶어서 판매한다. 수저와 가방이 포함되는 방식도 유통 채널마다 조금씩 다르게 구성된다.
같은 브랜드 제품이라도 어느 채널에서 사는지에 따라 구성품 숫자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가격은 2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한다
글라스락 공식 블로그가 2025년 8월 공개한 기획전 기준으로, 보온도시락 가격은 2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용량과 구성품 수에 따라 그 위로 가격이 올라간다.
조이밴드 런치박스처럼 용기 2개로 총 1,200mL를 구성하는 제품도 함께 소개돼, 밥과 반찬을 균형 있게 담는 조합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글라스락은 2005년 세계 최초 유리밀폐용기 브랜드다
삼광글라스가 만든 글라스락은 2005년 유리 밀폐용기 시장에 세계 최초로 나왔다. 자체 강화유리 공법 ‘템퍼맥스’를 적용해 일반 유리보다 충격과 열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든다.
이 브랜드는 미국·유럽·중국 등 90여 개국에서 5억 개 이상 팔렸고, 밀폐용기 중에서는 유일하게 ‘세계일류상품’에 8년 연속(2018년 선정 기준) 오른 기록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글라스락 보온도시락은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되나요?
반찬통은 유리 재질이라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보온통은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전자레인지에는 넣을 수 없다.
식기세척기로 세척해도 되나요?
유리로 만든 반찬통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안내돼 있다. 스테인리스 보온통은 제품별 세척 안내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어떤 용량을 골라야 하나요?
혼자 쓰는 도시락이면 400mL 데일리 세트, 반찬을 여러 개 나눠 담고 싶다면 1300mL 세트가 더 맞는 구성으로 보인다.
코스트코와 공식 스토어 중 어디가 더 저렴한가요?
구성품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단순 가격 비교보다는 포함된 용기 수와 가방 유무를 함께 따져보는 쪽이 정확하다. 공식 판매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glasslockstore)다.
모노 라인은 구성이 더 단순하다
모노 보온도시락 960mL는 플레인·데일리 세트처럼 여러 통이 묶여 있는 방식이 아니라 단일 구성으로 나온다. 세트 구성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모노 라인처럼 단품으로 접근하는 방법도 있다.
글라스락 보온도시락 라인업 안에서도 세트형과 단품형이 함께 운영되는 구조라, 필요한 용도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나뉘어 있는 셈이다.
모노 라인은 가방이 포함되나요?
세트형과 달리 단품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가방이나 수저세트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조이밴드 런치박스는 또 다른 라인이다
보온도시락과 별도로 조이밴드 런치박스라는 라인도 있다. 용기 2개로 총 1,200mL를 구성해 밥·메인·반찬을 나눠 담는 방식으로 소개된다. 식재료를 미리 소분해 두면 영양소 손실을 줄이고 칼로리 조절도 쉬워진다는 점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내됐다.
더블클립 런치박스처럼 넉넉한 용량을 강조하는 라인도 함께 소개돼, 밥과 반찬뿐 아니라 후식까지 담으려는 수요를 겨냥한 구성으로 보인다. 보온이 핵심인 도시락과 소분·보관이 핵심인 런치박스가 역할을 나눠 운영되는 셈이다.
조이밴드 런치박스도 보온이 되나요?
보온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은 아니고, 밥과 반찬을 나눠 담아 소분·보관하는 용도로 소개된 라인이라 보온도시락과는 쓰는 목적이 다르다는 점을 함께 알아 두면 필요한 용도에 맞게 고르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선물용으로도 괜찮을까요?
용기 세트에 가방까지 포함된 구성이 많아 포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선물용으로 쓰기에 무난하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